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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내고 버려진 강아지 신종펫샵 제리의 근황

등록일 2026-04-30 오후 5:25:14   작성자 라이프   조회 129  

첨부파일 제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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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라이프는 과거 신종펫샵을 100일 넘게 추적한 적 있습니다

그곳은 스스로를 ‘안락사 없는 보호소’라고 홍보했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동물들을 처리업자에게 넘겼고, 아이들은 결국 죽임을 당하고 있었던 아주 끔찍한.. 사건이였죠

우리는 처리업자에게 넘어가기 직전의 동물들을 가로채 구조할 수 있었고, 그 곳에는 제리도 있었어요

제리는 아직 1살도 채 되지 않은 어린 강아지였지만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증상이 있었고, 양쪽 눈의 시력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아마도 아파서 버려진 아이였겠지요

구조 이후 제리는 위탁처에서 지내며 조심스럽게 돌봄을 받아왔고, 최근 라이프가 센터 이전을 하며 제리를 데려와 직접 돌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센터에 온 제리는 낯선 환경에 불안해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사람의 손길을 느끼며 편안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다시 진행한 건강검진에서는 정확한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제리의 증상들이 어린 시절 심하게 앓았던 홍역의 후유증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들을 수 있었어요

제리가 센터에서 보내는 작지만 소중한 일상들을 앞으로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제리처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다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라이프의 활동에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정기후원은 제리와 같은 아이들에게 포기하지 않는 기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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