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물보호단체 라이프

후원하기

주요활동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라이프를 만들어갑니다

활동자료

라이프의 다양한 활동모습을 담았습니다.

루시의 친구들 동물복지대상 우수상 수상!

등록일 2026-04-30 오후 1:57:07   작성자 라이프   조회 6  

첨부파일 루시친.png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루시의 친구들]  2025 동물복지대상 ‘우수상’ 수상! 함께한 모든 분들께 이 영광을 바칩니다.

2025년, 경북에서 발생한 이례적 산불은 수많은 생명의 터전을 위협했습니다.

루시의 친구들은 수 주간 재난 현장을 지키며 300여 명의 시민 봉사자와 수의료진들과 함께 위기 동물 200여 마리를 구조했습니다.

이후 현장에 남겨진 마당개들의 현실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현장으로 내려가 ‘해방 1미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100여 마리의 마당개에게 집·차양막·중성화 지원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기형적 동물 생산·유통 구조를 바로잡기 위해 2023년부터 불법 번식장·펫숍을 적발해 전원 구조했고, 구조 이후의 치료와 회복까지 책임졌습니다.

우리가 멈추지 않은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고통을 말하지 못하는 존재들을 더 이상 홀로 두지 않기 위해 번식장 속에서 소모되어가는 모견들, 짧은 줄 아래 방치돼 있던 마당개들을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이 높이 평가되어 오늘, 루시의 친구들이 제7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루시의 친구들의 연대’가 만든 결과입니다.
오늘의 수상은 몇몇 단체만의 성취가 아닙니다.

루시의 친구들의 비전에 공감하며 함께해 준 동료단체들, 헌신적인 개인 활동가들과 자원봉사자들, 수의료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지와 응원을 보내온 시민 모두의 수상입니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구조도, 개선도, 변화도 가능했습니다.

오늘의 우수상은 여러분을 대신해 받은 상이며, 우리는 이 영광을 모두에게 돌립니다.

 우리는 다시, 더 깊이 움직입니다!

대한민국의 동물생산·판매 구조는 반드시 개혁되어야 합니다.

펫숍 진열장에서 아기 동물이 사라지고, 고통이 방치된 번식장은 폐쇄되며, 수익을 독점하던 경매장은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합니다.

루시의 친구들은 2026년에도 멈추지 않습니다.

동료단체들과 더욱 강하게 연대하며 ‘루시법’과 ‘중간유통금지법’ 발의에 힘을 모아 동물복지의 전환점을 반드시 만들어낼 것입니다.

더 견고한 연대를 기반으로, 책임 있는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남기기 (0)

top